새로운 곡에 대하여

시대가 원하는 곡이 있습니다.

막장이 저보다 곡을 더 잘쓰긴 하겠지만

그는 이 소울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네요.

곧 올려보려고 합니다. 대충 곡 스케치는 다음과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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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1

루져 드립이 시작되자. 특히 175-179들이 광분하며

"1cm차이로 루져야 ㅠㅡㅠ" 난 4cm ㅠㅠ "라는 망언을 함

루져 축에는 못끼는 그들에게 분노가 생김

ep2

진짜 루져가 뭔지 알려준다.

내 친구는 키만가지고 4급 받았고<160

나는 여자들이랑 운동화 사이즈 똑같다. 키와 발크기는 거의 비례다.

후렴(message:주제)

중요한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의 키다.

꿀리지 말자(최대한 오글오글한 가사로)

브릿지(나의심정)

가만히 있는 날 왜 후비나? 후비지마라

백육십오 나의 키는 작마안

나의꿈과 맘도 모두 작은건 아냐

키가아닌 맘과영혼 살찌우자

힘을내요 미스터김 키작남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