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만2천원, 소품집 - 김강산 작사, 곡 - 김강산 미안하단 말로 위로하지마 차라리 좋아 죽겠다 말을해줘 babe 충격과 공포속에 나는 쓰러져, 2만2천원 준비하자. huming~~~ 작년에 친한 친구와 내기를 했습니다. 먼저 여자친구 생긴 사람에게 투투때 2만2천원을 주는 내기였죠 ㅠㅠ 네, 맞아요 졌구요 ㅠㅠㅠ 이곡을 쓰다가 결국 후렴밖에 못 만들고 소품집으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. 친구가... 다시 솔로가 되어서 곡을 완성하지는 않을 생각이에요. 더보기 이전 1 ··· 153 154 155 156 157 158 159 ··· 17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