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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게시판/'막장' 이종혁

폭풍과 같은 두 주가...


폭풍과 같은 두 주가 지났습니다.
그래서 블로그를 개설하고도 아직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,
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







긴 개뿔 앞으로도 폭풍과 같습니다.

후후 열심히 삽시다~